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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韓 AI진단 등 강점…디지털 의료기기 선도 기대"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주목을 받은 체외진단기기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진단기기, 디지털 치료제 등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의료기기가 디지털화되는 시대에서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김법민(사진)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KMDF) 단장은 8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는 환자로부터 나오는 데이터양이 많고 IT 기술이 발달한데다 아직 이 분야에서는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나오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KMDF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의료기기의 연구개발(R&D)부터 개발·임상·인허가·제품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맞춤형 연구 자문부터 특허·기술사업화 지원, 시험검사·비임상 지원, 인허가·규제대응, 시장진출 지원 등 9개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까지 진행한 과제만 357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를 통하여 확인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링크 : 서울경제( '韓 AI진단 등 강점…디지털 의료기기 선도 기대' (sedaily.co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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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케이메디허브, 범부처사업단 과제 통한 의료기기의 사업화 지원
▲케이메디허브 운영지원동 (출처 :의학신문)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2022년 사업단의 의료기기 규제 대응 지원 과제’에 선정되어 사업단과 함께 과제 수행기관에 대해 규제와 관련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단장 김법민, 이하 사업단)에서 공고한 과제로 의료기기 사업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험·검사 및 인·허가 전문 인력을 사업단을 파견해 중소·중견 기업의 제품 사업화를 지원이 주된 목적이다.
자세한 나용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확인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링크 : 의학신문(케이메디허브, 범부처사업단 과제 통한 의료기기의 사업화 지원 < 기타기관 < 정책·행정 < 기사본문 - 의학신문 (bosa.co.kr)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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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가천대 길병원 새로운 백내장 수술법, 美대학병원서도 쓴다
▲ 남동흔 교수 (사진=가천대 길병원 제공)
가천대 길병원 안과 의료진이 연구 개발한 백내장 수술법이 국내 의료기관을 넘어 미국 대학병원에서도 백내장 수술에 쓰이게 됐다.
가천대 길병원 안과 남동흔 교수팀이 개발한 ‘스마트빔 백내장 수술’은 ‘범부처전주기 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뉴욕주 맨해튼에 위치한 컬럼비아대학병원에서 ‘FDA 허가 후 임상’ 형태로 올해 하반기부터 환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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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링크 : 메디컬투데이(가천대 길병원 새로운 백내장 수술법, 美대학병원서도 쓴다 (mdtoday.co.kr)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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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스크랩] 대한소화기학회, 'SIDDS 2022' 국제학술대회 성료
<사진출처 : 라포르시안>
지난 17일 진행한 춘계학술대회에서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대한소화기학회-대한의학회-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 공동심포지엄에서는 소화기 관련 의료기기 연구 개발 현주소와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하여 확인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링크 : 라포르시안 ( 대한소화기학회, 'SIDDS 2022' 국제학술대회 성료 - 라포르시안 (rapportian.co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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